일기가 어마어마하게 밀렸드와아아ㅏ아아아!!
미니 궤짝 너무 귀여워요 ㅠㅠ
저런거 선물의집에서 팔면 사다가 책상위에 디피하고싶네옄
리프튼에 있는 미니정원안의 통!!
한번 비워서 잊고있었는데
저기도 템이 리필(?) 되네요;;
그것도 좋은것들이;; ㄷㄷ
아들램이 선물이라고 줬어여.. 헿..
음...
고마워..!
집의 꽉찬 식량창고를 보니 마음이 든-든 하네요.
근데 집이 추운가봐요 ㅠ
배우자님이 손을 비비고고 있떠라구요.. ㅠ
미안시러라..
여기저기 많은 다벨라의 동상.
볼때마다 훔치긴 하는데 의미없고 쓸미없다!!
어쩐지 이런 정갈한 테이블 세팅을 보면..............
뒤집어 엎고 싶습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퀘스트를 하러 갔는데
갑자기 퀘스트 실패가가 떠서;; 뭐지?! 하고 달려가봤더니 ㅠ
거미쉥키들한테 퀘스트 npc가 쥬금을 당했네여 ㅠㅠ
치트로 살릴까 하다가 깔끔하게 포기해줍니다!
(검색해봤더니 보상이 시큼털털하여ㅎㅎ)
ㅋㅋ 감방좀 보셔욬ㅋㅋ
블랙 브라이어 가문 빵빵하긴 하네요 ㅋㅋ
들어가서 죽이고 털고싶어여.
오 오랫만에 보는 늑대인간.
반갑네여!!! >_<
컨티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