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설에 있었던 일입니다.
용돈이 다 떨어졌으므로 음슴체
노총각 동생이 제 둘째아들과 같이 놀아주고 있었음
한참 잘 노는가 싶더니 동생이 한숨을 팍팍 쉬는거임
가까이가보니 곧 울거같은 얼굴임
왜 그런가 얘기를 들어보니 바로 이런 상황이었음
애엄마한테 물어보니 실제로 여자애들한테 꽤나 인기가 있는 모양임
옆에서 동생얼굴 실시간으로 보니 아주 재밌었음
동생은 이날 받은 충격때문인지 작년에 결혼에 성공 떡두꺼비같은 아들 생산
오유징어님들 각성하면 할수 있음
둘째사진 궁금하실거같아 보여드림 참고로 다행히 아빠 전혀 안닮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