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나는 몹시 화가 나 있어
게시물ID : animal_1528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잉누와
추천 : 6
조회수 : 71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2/16 13:37:49
내 강아지가 내가 벗어놓은 옷 위에서 잠을 자는데

내 옷에서 강아지 냄새가 나던 말던

내가 괜찮다는데

네가 뭔데

마지막까지

네가 어쩔수 없이 양보하는 것처럼

비아냥거리고


꺼졍

두번 꺼졍

세번 꺼졍

네번 꺼졍

다섯이면 다섯이지 여섯아니야~

여섯이면 여섯이지 일곱아니야~

랄라랄라라랄라라

랄라라라~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