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전 장관이 국민의당 입당한다는 기사가 나왔지만...역시 '오보'
국민의당 하는꼴은 백제 무왕이 신라 진평왕의 셋 째 딸 선화공주를 얻기 위해 만들어 부른 '서동요' 같다는 표현이 적절한 듯.
결과야 지켜봐야겠지만, 정 전 장관이 일단은 국민의당에 입당하지는 않을 것 같아 보이네요.
국민의당 지지율은 계속 떨어지고 내부 갈등도 있고, 교섭단체 구성도 안 되니 똥줄이 엄청나게 타나보네.
그러게 왜 그랬어 ㅋㅋ
출처 | http://news.tf.co.kr/read/ptoday/1625759.htm |
출처 보완 |
2016.02.16. [더팩트] [TF이슈] 국민의당의 '서동요'…정동영 전 장관 측, "입당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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