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 앵커 ▶
이르면 이번 광복절쯤에 전국민 재난 지원금 지급, 그리고 전면적인 대체 휴일 시행이 본격화될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당이 2차 추경을 서두르고 있고, 대체 휴일 입법을 두고는 야당도 찬성하고 나선 상황입니다.
나세웅 기자가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