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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당대표 나는 대환영인데 아마 후보에서 사퇴할거에요 얍삽한 놈이라서
게시물ID : sisa_11744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좋은꿈을꾼다
추천 : 11
조회수 : 96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1/06/06 10:48:30
노무현 장학금 1호 수혜자

아버지 절친 유승민 의원실 인턴

그 인연으로 박근혜 키즈

박근혜 키즈로부터 지금까지 계속된 정치여정


이준석은 달삼쓰뱉 4글자로 요약 가능합니다

이준석 머리속에 시대정신이나 대의명분같은건 없습니다

그때 그때 단거 삼키고 쓴거 뱉습니다


2030남성들의 대변인으로 만들기 위해 우파에서 열심히 노력했지만 사람이 자기능력밖의 자리에 앉으면 그릇의 크기가 정확해지는 법입니다


혐오의 포퓰리스트이면서 그의 기회주의적 성향은 대중들에게 바로 간파됩니다

지금은 그냥 젊은 바람이 부니까 좋아서 춤추는거 같지요???

내가 이준석이면 다음주쯤에 2030청년들의 바램을 확인했다고 당대표 후보에서 줄행랑치는게 최선의 카드랍니다

애초에 대선을 책임지는 대표가 되면 대선 이후의 이준석의 존재는 올인을 건 도박과 마찬가지거든요

이런 얍삽한 자들은 자기가 책임지는 상황을 무조건 회피하게 되있습니다


가늘고 길게 가길 원하는 이준석같은 기회주의자들에게 리스크라는건 중한 책임을 져야하는 상황에 놓이는 것이죠


제발 사퇴하지 말고 당대표 가즈아 준석아

너 이때까지 제대로 검증받아 본적 없잖아???


나는 니 능력을 한번 보고 싶다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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