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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삭금) 중고거래 후기 및 푸념
게시물ID : computer_2898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하개판이네
추천 : 1
조회수 : 49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2/15 21: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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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순서나 문맥이 이상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비브릿지 3450 에 H61 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득 오버클럭을 하고 싶어져서 다나와 장터에서 2500K + TP67XE + DDR3 10600 4G X222만원에 구매했습니다.
 
그래서 기존 시스템에서 램 8기가를 떼와서 2500K 4.2G + TP67XE + DDR3 10600 4G X4 시스템을 구성하려고 했는데,
 
배송 받은 시스템을 조립해보니 케이스 LED는 들어오는데 CPU, VGA, 케이스팬도 작동 안하고 아무것도 작동을 안 하는 겁니다.
 
그런데 CPU랑 램을 그대로 떼와서 이전 H61보드에 물리니깐 잘 작동합니다. 그래서 판매자한테 
 
'메인보드가 작동이 안되서 반품하고 싶다' 고 보냈습니다. 그런데 배송상에 메인보드가 고장이 생긴거라면 택배 문제니깐 저도 어느정도 부담을 한다
 
고 생각하고, 이러한 문자를 보냈는데 문자에 답장도 안하길래 전화를 했더니 '지금은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라는 멘트가 나오더라구요.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이건 수신거절을 했을때 나오는 문장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자비로라도 고치려고 이엠텍에 전화를 했더니 이 제품의 경우는 단종으로 인해 간단히 콘덴서가 부서지거나 한 수리가 아닌 경우에야
 
수리가 불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몇년전에 클락데일 시스템으로 오버클럭 도전하려고 했을때도 메인보드가 문제가 생겨서 메인보드 중고로 또 구매하고,
 
오버클럭을 했는데 전기?가 통해서 오버클럭에 실패한적이 있는데요. 오버클럭은 저랑은 안 맞는 모양입니다.
 
앞으로는 그냥 노오버 시스템에 메인보드도 보증기간 남은걸로 써야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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