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는 항상 외설이니 예술이니 야하니 안야하니 하는 논쟁이 제가 기억하는한 10여년동안 지속되어왔습니다.
방금 일을 하면서 아름다운 자태의 비키니 여인을 보고 있으니 꼬x가 스멀스멀 올라오는걸 느끼고 갑자기 외설과 예술의 논쟁이 생각나서 뽝~~~ 이거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꼬추가 스면 야한거 안스면 안야한거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제 주관적인 생각이므로 똥글이라 생각하고 똥게에 투척하고 저는 이만 제 갈길 가겠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