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4일차 되어 갑니다
많이 좋아하고 사랑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별을 하였습니다
그녀가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는데
갑짜기 많이 아파진것에 저의 무관심과 또 다른 의심으로 그녀와 크게 싸우고는
이별을 하였습니다
제가 많이 잘못을 하였죠...
그래서 뒤늦게 나마 잡고 싶어 여러번 연락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완강한 거부에 정말많이 힘들었습니다
이별을 한 뒤에야 진짜 많은 후회가 느껴지더라고요
시험이라 저의 이별이 그녀도 많은 아픔이 느낀다면서 울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그녀의 카톡의 알림말이 자꾸 바뀝니다
많은 심경이 오고가고 하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직접 그녀가 있는곳까지 버스타고 가서 잘못을 빌었지만 아직은 그녀의 마음의 문을 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시험이 중요해서 당분간은 연락을 하지말아 달라고...
그리고는 저두 하지않았지만
오늘
딱 한번 전화를 하였지만 차단당해 할수 없어 누워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전화가 오더라구요
예전처럼 돌아가봐야 똑같아 질거라면서 카톡과 전화는 끊지는 않을테니 너무 자주는 연락하지마라달라고
가끔만 하라면서 그리고 나 마음은 바꾸지않을거라면서 우리는 헤어진거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녀를 붙잡을 방법은 없는걸까요?
4년이라는 인연에 만남에 다시 회복한다면 절대 사랑을 할 자신은 있는데
어떻게 붙을 방법이 없을까요?
공부끝나는 12쯤 카톡하나 보내볼까
매일 밤 카톡 한통씩 보내볼까 이런저런 생각이 드네요
과연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