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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vent_157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멘붕팬더★
추천 : 3
조회수 : 82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2/14 18:21:10
저렇게도 해석할수있구나 라는생각이 절로나는 무대인듯..
담담하게 걱정하지말라는 이적 버전도그렇고
들국화의 놓아버리라는 뉘양스도 좋지만
하현우는 희망을 노래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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