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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mputer_2895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건아★
추천 : 2
조회수 : 50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2/14 15:47:45
대충 한 10년좀 안된거같네요
컴퓨터게임이 너무 하고싶은데 없이사는 형편이라
어머니가 절대 안사주셨어요
어머니한테 매일 조르고졸라 결국에 집근처에 있던
삼x에가서 본체모니터 두개해서 130만원정도였나
하는 가격에 사왔는데 이제서야 생각해보면 정말
멍청한짓이었네요 어머니는 컴퓨터는 비쌀수록 좋겠지
하고 큰맘먹고 사주신건데 컴퓨터가 뭘하던엄청 느렸고
운영체제는 윈도우비스타라 뭘 하던 호환이 잘안됬고
아무튼 정말 여러모로 최악의 기억입니다..
그래도 이젠 컴퓨터게시판 보면서 많이배웠습니다
그 덕분에 작년엔 처음으로 제가 컴퓨터도 골라서 샀었구요 ㅎㅎㅎ 항상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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