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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쓰는 스카이림 일기 75
게시물ID : gametalk_2979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년앤년
추천 : 2
조회수 : 45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2/14 15:22:51



여기저기 흩뿌려둔 템들을 배우자님과 아이들이 있는 집으로 옮겨두는 중인 미미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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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딸냄이 인형을 안고 이상한 무브로 흔들거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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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인형을 가지고 좋아하며 놀고있는것 같은데 무브가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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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들을 모아두는 곳이지만
어릴때 다니던 동네 목욕탕을 연상시키는 질감이네영!!! >_<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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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없는 퀘템입니당 ㅋㅋ
무게 0이니까 괜찮겠져 !
당분간 들고 다녀야겠어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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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 제 취향이네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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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 바닥에서 자는꼬맹이 ㅠㅠ
아이는 이제 2명 입양이 맥시멈인가바여 ㅠ
집이 또 있어도 입양이 안되네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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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크아저씨.. 제가 좋아하는 몸 스타일 ㅋㅋ 하악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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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어!!!

냉큼 훔쳐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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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훈제하네여.
사방을 막아두면 더 훈제가 잘되능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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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 ㅋㅋㅋ
귀여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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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지금까지 갔던 던전중에 제일 가난한 적들이네요..
저 상자도 원래 저렇게 열려있떠라구요.

안쓰러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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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디어 성소하나 생겼어여!! ㅋㅋㅋ

집에서 축복받을수있다!!! 완전 졓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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