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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쓰는 스카이림 일기 74
게시물ID : gametalk_2979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년앤년
추천 : 2
조회수 : 42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2/14 15:15:50



언제나 즐거운 스카이림 라이프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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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퀘스트+마법이약해져서 용병하나 요러케 데리고 다니니 든든하네요 ㅋㅋ

근데 미미 뒤만 졸졸 따라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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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는 포효로 건너가야 하는데 길도 막고있음 ㅋㅋ
이 바버들아 ㅠ
미미 밖에 모르는 바버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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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이것이 그 말로만 듣던 식인퀘로군여 후후..........
개인적으로 저 조형물이 참 마음에 드네요.
위압적인거 졓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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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크엘픈데 이쁘네요...
(우드엘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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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동안도 사냥하다가 인간고기가 나오면 꿀떡꿀떡 먹어왔던 미미는
별 감흥이 없었다고 합니당!!

냠냠뇸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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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한번 마을의 수호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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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자가 되면 경비병한테 걸려도 한번 풀려날수있어서서 졓아여 ㅋㅋ








그리고 수호자가 되었으니 집도 삽니당 ㅋㅋ
어차피 돈이 남아도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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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이 현관이 넓네요 !
난방비 많이 나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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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도 한명 추가됩니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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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라 그런지 기본 상차림이 화려하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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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먹으라는건가..











2016-02-02_00024.jpg

사실 수호자 기념품 걸어두려고 집을 산거지욤 ㅋㅋ
능력치는 구리지만 팔자니 아쉬우니까
해당 수호지역의 집을 사서 진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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