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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409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잿더미처럼★
추천 : 5
조회수 : 152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2/14 12:03:33
밥 잘 챙겨 드시고~
상처에 약 좀 바르시고~
이렇게 툭 툭 지나가듯이 걱정해줄 때마다
왜케 제가 심쿵할까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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