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다 쓰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ㅋㅋㅋ 카페처럼 가입인사게시판이 있는것도 아니라서...
저는 카인섭에서 게틀런쳐라는 스톰미미를 키우고 있습니다~ 부캐로 띵왕 하나 육성중이고요!!
중학생때 하던 게임을 친구의 권유로 다시 시작하게 되었네요...
옛날이랑 많이 달라진 던파가 아직 적응이 잘 되지는 않습니다 ㅠ
여담으로 처음 복귀했을 때 경매장에서 유니크가 싸진걸 보고 바로 유니크 사서 친구한테 대박!! 유니크 진짜 싸다!! 하나 샀다 오오오 하다가 요즘은 유니크 안낀다는 말까지 들었네요 ㅠ .
저는 지금 이계를 돌고있고 헬을 돌면서 붐붐을 먹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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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붐내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