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민주당 응원하면서.

주변친구들 설득해가면서.

촛불들면서.

살면서 주변인이 일베용어 말하면 쫓아가서 뜻 설명해가며 최소한 내 앞에서라도 하지 못하게 말하면서.

그렇게 살아왔는데.

오유 회원 한명의 조리돌림과 일베몰이. 조롱질에 제 인생 자체가 훼손된 것 같아서 앞으로 안들어오고 이용안하렵니다.

뭐 이러면 또 제가 일베, 태극기인거 걸려서 튀삭했다느니 하겠지만.

그런 인간한테 제가 어떤 사람이라는 거 증명하기도 싫고.

듣지도 않는 인간에게 말한다는게 얼마나 ㅈ같은지 아는 삶을 살아왔기 때문에.

그냥 소통안하고 지지자들을 궁금해하지도 않은채로 그냥 그렇게 살아가렵니다.

살면서 국짐당놈들은 절대 뽑지 않겠지만.

또 병신처럼 민주당 찍겠지만.

오유라는 사이트와 그 지지자들에 대한 기억은 좋지 않을 것 같네요.

그래 ㅈ대로 잘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