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 벅차올라 자꾸 눙무리 나..와....
....네..알아들으신분들 최소 90임을 확신하며
저는 비가 오면 잠을 못잡니다 ㅋㅋㅋㅋㅋㅋㅋ시끄러워서요......
누구는 빗소리를 들으며 자야 한다며 다운을 받고 이어폰을 끼고 잔다지만
저로썬 소음이라 이렇게 고기김치쌈에 혼술 하며 뻗어보길 기대합니다..
어무니한테 보낸 사진엔 술은 빼고....보낸건 함정이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식파가 아닌데 상추도 야채도 없어서 이렇게 김치로나마 채식(?) 섭취...합니다.. 고기는 느무 힘들지만
술은 힘들지 아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