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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가 그립네요
게시물ID : sisa_6625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케네디
추천 : 3
조회수 : 552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02/14 00: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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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대선때 누를수있었는데..안철수대표도 이때는 신선한 물결이엿고..
 
대의를 위한 양보하시는분이였는데..
 
어느덧 신선함은 뒤로한채 기성 정치인이 되신듯..
 
 
참 반새누리지...
 
지지할 후보가 없네요...
 
우리 야권에도 새로운 바람을 가져올 인물이 필요해요..
 
정권교체 해야되는거 모른나요? 누가..?
 
그러기 전에 너무 급하게 서두르지말고 내실을 단단하게 잡은 후보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대표적으로 문재인대표님은 노무현대통령 프레임에 너무 갇쳐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재인대표님 하나의 인물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으신데 노무현대통령이라는 틀안에 갇치셔서 더 못뻣어 나가시고
 
다른 중도 흡수층을 못끌어 않으시는듯합니다.
 
안철수 대표 .새정치 하신다더니 기존정치인 되셧습니다. 새당 만들어서 나가신다고 할대만 해도 지지를 했지만
 
그안에 영입된 인사들을 보면 더민주당에서 공천 안될꺼 같은 소위말에 2군들만 받으셧네요
 
20명 못채워서 원내 교섭단체가 못되더라도 새정치를 할만한 사람들만 모으셧어야지
 
노인당도 아니고 아쉅네요
 
 
야권이 지금 당장 눈앞에 선거 보다는 내실을 다져서 길게 보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급한게 중요한게 아니라 중요한게 중요하게 나아갔으면 좋겟네요
 
천천히 가다라도 바른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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