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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507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꼬망♥
추천 : 1
조회수 : 79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2/13 21:47:25
예전에 다녔던 여초 회사의
어떤 여직원이 했던 얘기에오
입생로랑은 남자친구한테 사달라고 해야한다고
양도 얼마 안되고
비싼 틴트를 본인 돈주고 사서 바르긴 아깝다고....
가격대비 용량이 끔찍하긴 하지만,
그걸 자랑스럽게 말하면서... 발라야 하는지 ㅠ
남친도 없고
돈도 없고
립에 관심없는 저는
오늘도 립밤을 바릅니다
(문질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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