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하고 설익은 운동권 사고로 세계질서를 바라보고 있어"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9일 다음 달 열릴 예정인 한미 정상회담과 관련, "어려울수록 동맹의 소중함을 알아야 한다"며 "동맹이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어야 하지만 한미관계가 그런 관계인지 많은 분이 의구심을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