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아. 그런 생각이 없어.
너무 고생돼서…
뭐 재미난 세상을 살았어야지.
끌려가서도 풀려나서도 다 똑같아. 조금 다르지.
그거만 상대 안했다 뿐이지 다 똑같아.
몰라 이제는, 잊어버려서.
소원? 젊음을 돌려줘야지, 내 젊음을…
김화선 참 예쁘다…
위안부 할머니가 직접 그리신 그림인데
패북에서 퍼왔는데 너무나 가슴이 아파요....ㅜ.ㅜ
얼마전에도 한분 돌아가셔서 몇분안남으셨다고하네요...
100% 달성 못하면 그냥 취소되는거라는데...
이럴때 좀 뭉처서 잘해야 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