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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2671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뎅뎅구★
추천 : 0
조회수 : 25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2/13 03:42:22
집에 택시 타고 가긴 아무리 생각해도 무리겠고..
24시간 카페 찾다가 24시간 초밥집 후기를 봤어요.
비도 오니 맥주 한 잔에 초밥 먹으러 가야겠다 하고 짐 싸는데 술 취한 신랑이 데리러 오겠다고 전화 했네요.
너 어디냐며..... ㅡㅜ
아까 통화할 때도 너 어디냐고 계속 물었다 했더니 넌 나랑 통화한 적이 없다네요.
데리러 오겠다고 하는데 계속 너 어디냐고 물어요.
도착하면 초밥 사줄게 했는데 제대로 올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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