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운동 컨셉은 스트렝스 3대운동 중량 늘리기입니다.
이번 주는 일정상 상하 2분할 처음 시도 중인데
상체하는 날엔 턱걸이 4세트, 벤치프레스, 데드리프트
하체와 어깨는 턱걸이 2세트, 스쿼트, 케틀벨 스윙, 시티드 덤벨 오버헤드 프레스 하고 있습니다.
데드리프트 고중량 치는데 그 다음날 바로 스쿼트하면 힘들기도 해서
제가 생각하는 루틴은
상체 : 턱걸이. 벤치, 바벨 로우, 시티드 덤벨 오버헤드 프레스 (또는 클린 앤 프레스로 로우와 덤벨 프레스 대체)
하체 : 턱걸이 잠깐, 스쿼트, 데드리프트 (케틀벨 스윙 생략, 스쿼트로 워밍업, 데드는 1~2세트만)
요렇게 바꾸면 어떨까요?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