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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284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르실리온★
추천 : 3
조회수 : 69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2/12 18:52:24
지난주에는 명절 연휴도있고 하니
쉬는날 하루만 돠주면 안되냐고 ㅋㅋㅋㅋㅋㅋ
피곤하긴 하지만 연휴도 있고 하루쯤 걍 일해주기로 함
일 월 화 쉬고 수요일 일 끝나고 인사하는데
갑자기 내일보자 시전
?? 저 내일 쉬는날인데요? 했더니
설날 당일 빼고 앞뒤 휴무는 끌어서 쓴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
미리 얘기도 안해주고 ㅋㅋㅋ 지혼자 결정해 놨음 ㅋㅋㅋ
가게 문 닫고 다같이 쉬어놓고 ㅋㅋㅋㅋㅋ 나만 휴무반납 ㅋㅋ
미리 말도 안해주고 그런게 어딨습니까 했더니
아... 요식업은 원래 쉬기 힘든데... ㅇㅈㄹ
빡쳐서 금요일까지만 일하겠다 하니
사람 구할시간은 줘야하지 않겠냐며 ㅋㅋㅋㅋㅋ
해달란대로 다해줬더니 이제는 지맘대로 할라함 ㅋㅋㅋㅋㅋ
뭐 이딴게 다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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