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많이 먹은것도없고 잘못먹은것도 없는데
요며칠째 한시간내로 계속똥이마려워요
어제까지만해도 설사가 대부분이였는데
오늘은 찐득한것이 계속계속 나오니까
이것들이 어떻게만들어졌는가 싶어요
방구라도 마려운순간엔 아주 스릴러가 따로없어요
지금 밖에오토바이가 부르롸롸뢍하고 지나가요 진짜 내가 지금 똥꿈속에 있는것같아요
지금은 십분전에 싸고왔는데 또살살마려워요 똥이 내보내줘도 치매걸린것마냥 똥구녕뒤에서 계세요 계세요 노크하는것같아요
아파죽겠어요 비데를안쓰는데 휴지로 계속처리하니까..
똥싸고 처리할때 피가나온지 일년정도됬는데 어쩔땐 정말많이나구요
닦을때 똥꾸녕이 아픈걸로봐선 무슨병같지는 않아서 귀찮음으로 병원은 안갔거든요
이거랑 관련이있을까요? 진짜 뭐잘못먹은것도없고 운동기간이라 덜먹는데 그렇다고 잘안챈겨먹는것도아니고
왜이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