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은 아직 극복하지 못한 질병이다." 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는데요.
음모론들을 돌아다니다가 본 것은,
우주시대로 진입하려면 필연적으로 수명증가가 필요한데,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 세가지의 분파가 있대요.
인류 본연의 순수성을 추구하는 곳,
외계환경에 적응과 융합을 추구하는 곳,
유기물과 무기물의 융합을 통한 진화,
이렇게 있다고 그러던데요.
1. 죽음은 질병인가요? 숙명인가요?
2. 세가지 분파란 실존한가요?
3. 어차피 행성 테라포밍 단계로 가면 인류 종의 분화는 막을 수 없지 않을까요?
4. 뜬금없지만, 중력파를 탐지센서나, 레이더로 활용할 수 있을까요? 그럼 T-K 대멸종을 일으킨 운석을 초장거리에서 요격할 수 있지 않을까요?
5. 과게보다는 미게가 어울릴까요?
출처 |
2009년에 SF관련 재미난 미스테리 어쩌고 였는데요...오래돼서 기억이 안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