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국에서 기술로 먹고 살았었는데
같은 기술로 호주에서 일 하게되었습니다.
457 비자 받을 수 있게 사장님이 스폰? 을 해주신다는데 이게 뭐죠 ㅋㅋ,,
지금 막 급하게 영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고 스프링 노트에 뭘 가져가면 좋을지 차근차근 정리 하고 있습니다.
시드니로 가게 되었네요 가능하면 한인 보다 현지인들 만나면서 영어도 빨리 텄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공부하는게 좋을까요
아,, 그리고 한국에서 음악도 했었는데 악기 가져가 볼까요
주변 분들은 기타 같은거 가져가면 말 하기 싫어도 막 물어봐서 금방 친해지고 좋다고 하시는데
여러모로 아직 잘 모르는 나라라 걱정반 기대반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