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 캣초딩때 사진 남은거 보여드린다고 했는데
조금 정리를 해야 할듯해서..
오늘은 요즘 미아의 모습을 쪼금..
이제 밑천이 점점 다 없어져 갑니다.
어쩔땐 살이 적당한듯하고
어떨땐 좀 빼야하나 싶기도 하고
특히 저 목 주위를 볼때...
맨날 자고 또 자고
일어나서 하품하고.. 부러워~!!!
어릴때 어설펐던 냥모나이트가 이젠..
미아야~!!
왱~!!
미아야~!!
아~~~ 왱~!!
미아야~!!
아~~ 왱~!! 그만불러~!! 귀찮아~!!
미아야~!!
고만 부르라고~!!!
내가 쓸려고 산 방석인데..
첫날부터 포기했던 방석..
발을 감싼 꼬리는 항상 이쁨..헤~!!!
이럴때 이뻐 보인다 미아야..
미어캣?
아뇨 아뇨
미아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