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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공위성
러시아에 고액을 주고도 아직 채 해결하지 못한 난제로 현정권의 무능함 심판에 기름을 붙는 격.
더군다나 엄청난 국방비를 퍼붓고도 북한보다 떨어지는 우주기술 이라는 인식자체는 현정부의 무능함과 각종 비리까지 파고 들 수 있는 여지까지 가지고 가야함. 그것도 총선이 다가오는 이 시점에...
2. 미사일
티비와 종편만 보는 사람들에게 안보에 대한 긴장감 조성으로 4월 총선까지 위협정국으로 주도.
이를 이유로 사드배치의 정당성을 창작하여 여론화.
개성공단폐쇄의 강공으로 위기의식 더욱 강조.
(앞서 위안부협의의 이유가 한미일군사공조-사드배치의 정지작업이라는 설에 더욱 부합함)
위의 이유로 북한의 인공위성 성공이라는 사실과 미국의 사드 한국 배치라는 4월 총선 필패 카드를,
정부와 여당은 미사일이라는 조작으로 밖에 해결할 수 없는 상황임.
다만 뒷통수 당한 중국의 강력제재는 엄청난 사태로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러시아와의 재빠른 공조로 인한 한국의 손실은 어마어마한 파장으로 이어질 것임.
이는 바로 서민생활 자체가 흔들릴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됨.
헬조선은 어쩌면 진짜 헬이 되는 출입구를 지나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얼른 수단방법 가리지 말고 벌어서 이민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