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선거 후폭풍 시달리는 김어준.."방송폐지 요구" 청와대 청원까지
게시물ID : sisa_11722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
조회수 : 890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21/04/09 18:02:35

 

오세훈 당선 후 폐지 여부 관심 쏠렸으나 서울시장 힘으로는 폐지 어려워

(시사저널=김서현 디지털팀 기자)

 

           

ⓒ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홈페이지 갈무리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당선되면서 교통방송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시장이 직권으로 방송 프로그램을 폐지할 수 없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논란은 더욱 커졌다. 해당 프로그램을 폐지해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등장한 상황이다.

9일 청와대 국민청원 사이트에는 "김어준 편파 정치방송인 교통방송에서 퇴출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김어준은 대놓고 특정 정당만 지지하며 그 반대 정당이나 정당인은 대놓고 깎아 내리며 선거나 정치에 깊숙히 관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10409140902754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