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북한하고 친한 새*리당 놈들이랑 국*원 놈들이 북한놈들과 싸바싸바해서, 어차피 쏘아올릴 로켓 총선에 맞춰 쏘아서 긴장고조 시키는 걸 목적으로 합니다..
그리고, 개성공단 철수를 시키는 시나리오에 들어가지요..
그 뒤에 새*리당이 선거는 이기고, 계속적으로 사드와 대북확성기로 긴장고조시켜서 대선까지 끌고 갑니다.
그 사이에 북한은 "그렇게 나온다면 개성공단 시설을 모두 압수하고, 생산자 입찰을 통해 해외에 임대를 하겠음둥~" 이라고하며, 순간적으로 외화를 벌어들이지 않을까요?
지금 북한도 체제가 그렇게 좋다고는 못할 것같아보이거든요. 그래서 급전이 필요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고요..
과거 총풍사건을 보면 이런 시나리오도 있지 않을까? 하는 소설을 써봅니다.
이건 아니겠죠? ㅡ,.ㅡa
스파이영화를 많이 봤더니... 요런 소설도 써보게 되네요.
머리나쁜 새*리당놈들이 과연 그랬을까 싶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