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부터 현재까지 쭈욱 겪어왔잖아요?
저러다가 다시 몇일 내지 수개월내에 재개합니다.
늘 과거에서 부터 그랬고 지금도 그러겠지요.
하지만 정부가 그럴때마다 입주업체는 막대한 손해와 경영손실을 입고 망해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올해 정부는 또 개성공단을 볼모로 잡고 카드인냥 철수한다고는 제스쳐를 취합니다.
그러면 입주되어 있는 업체들의 손실은요?
아무리 인건비가 싸도 안들어가요. 발주들어 왔는데 정세불안으로 일을 못해서 손해배상 하면서 피눈물 흘리며 망해간 기업이
수십개에요. 상식적으로 입주해있는 업체도 나가는데 왜 들어옵니까
나중에 들어온다는 기업 없으면
그럼 현정부의 시각으로 바라 볼 때에도 훗날에 카드인냥 손에 쥘락 펴락 할 수 있는 카드를 찢는거에요.
개성공단하고 금강산관광 손떼면 이제 미사일을 만들던 핵으로 죽을쒀먹던 먼산만 바라봐야 되요
그러면 이명박이 그러했듯 직통라인 없어서 돈주고 만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수조원 경제이득 말아먹고, 북미 중개자 역활도 못해 이게 박근혜가 말하는 대북정책이에요?
우리는 이미 경제성장 다 했어요. 더 이상 오를데 없어요.
산업혁명시대처럼 10%씩 절대 안올라요. 그러면 앞으로 성장하려면 북한하고 손을 잡아야 합니다.
아래 동영상 한번 봐주세요. 왜 통일을 해야 하는지 설민석 한국사 전문가가 잘 말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