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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보면 뭔가에 대한 분노가 어디론가 돌려진 상황
게시물ID : sisa_11720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콰이어
추천 : 4
조회수 : 736회
댓글수 : 26개
등록시간 : 2021/04/08 16:59:26

영끌한 사람들의 분노가 LH 사건을 통해 쏟아졌다고 말하고 있고

 

페미에 대한 분노가 20~30대 연령층을 통해 민주당에 쏟아졌다고 함.

 

뭔가 적확한 공격대상인 아닌 거 같다는 생각이 듬.

 

페미를 이용하는 건 정의당 쪽이 더 심하거나 또는 그런 부류 진중권 서민 같은 사람들이 더하고,

 

그리고 또 국힘당 쪽은 미투를 정치적으로 이용한 측면이 강한데.

 

왜 그에 따른 분노는 민주당이 감수하게 되는 걸까 하는 의문이 들기는 함.

 

LH건에 대한 분노로 오세훈 박형준을 찍는건 참으로 아이러니임....

 

 

계속 물어보면서 찾아보는 중인데, 그런 거 같습니다. 

 

대체로 답변은 잘 하지 않으면서 정신 못차렸다는 말만해서.

 

뭐가 불만인지 그 실체를 파악하기가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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