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뭐 둘 다 좋은건 아니지만
여기까지 오니까 정말 어리둥절 하네요.
아니 이런건 벌써 수십년 전에 정리된거 아니었나;
부패가 무능보다 낫다라..
부패하면 내가족, 내여자, 내 재산 나까지 다 죽임당하는꼴을 못본건가..
아니 역사를 봐도 나라가 망하는게 부패때문인거 너무 상식 아니었나;
무능해서 망한 국가가 얼마나 되지?
정말 어디부터 잘못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