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에서 유입되는 딸라가 말라버려도 상관없어.
복지 수준의 향상은 인민의 나태를 불러 온다는 남조선 김무성 아새끼 말대로 어차피 인민의
복지는 필요 없는 것이었어.
개성 공단 인근에 공화국 특작부대를 주둔시키라.
남한의 수도 서울이 지근거리에 있기 따문에 명령 하달 30분이면 서울에 공화국 전사가 들어
갈 수 있어.
성남에 있던 서울 비행장은 이명박 영웅이 롯데월드 만든다고 무력화 시켜줬어기 따문에
개성에서 서울까지 공중침투는 누우서 떡먹기 아닌가.
해상 침투 전사들도 사드가 무섭갔나...
공화국 전사들은 화학무기를 20 키로무씩 휴대하라.
일찍이 주한미군 사령관이 인정한 바와 같이 저 정도 무장을 하고 서울 침투하는건
쉬운 일이지.
어차피 전쟁나면 내레 오래살지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