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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1715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제솔로안녕
추천 : 1
조회수 : 21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11/24 03:21:28
오늘 여사친이랑 카페에서 놀고 있는데
저녁시간이 되서 치킨을 시켯어요
먹는인원이 저 여사친 제 친구(셋이 친구)
인데 총 21000원정도가 나와서 7000원씩
걷으면 됐죠.
카페사장님이 여사친 어머니라 여사친이
엄마한테 7천원 달랫거든요
근데 여사친 엄마가 니가 그냥 전부 내 하셧는데
여사친이 글쎄
"아 xx이랑 같이 먹잖아 안녕이랑 먹을때 낼꺼라고"
흐어어어... 너무 기분좋앗슴다!
더군다나 내일 고기사준대요! 이힛힛힛
그럼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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