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주변인들이 꿈이뭐냐면 그냥 한국에선 악순환만 계속 반복 될거 같아서
항상 하는말이 서구권으로 이민가는게 목표였어요.
막연히 이민이민 거리기 전에 제가 그 나라에서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받아줄거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ㅇ아직 20대 초반이라 군문제, 취업문제가 남아있긴 있지만 멀리보고 지금부터 조금씩 이민에 대해 알아보고 있습니다.
기본자금..? 이랄까 집안이 그냥 은수저? 동수저? 정도는 되는거 같아서 크게 고민되는건 없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것들을 조금씩 준비해가야 할지 어드바이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