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짜리 시장직 치고는 둘다 거창한거 같긴 한데 뭐 둘다 다음 정권에서도 자신들이 서울시장직을 가져갈것을 예상하고 저런 공약들을 하는거겠죠...
암튼 오세훈이 서울시장시절 서울시 부채를 20조 증가 시켰던것을 고려하면 다시 서울시장 도전하는 그 뻔뻔함에 기가찰 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