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이해를 돕기 위해 같이 가져온 글입니다

[저건 야생성이 남았는 경우엔 필수적으로 강아지에게 가르쳐야 하는 절차입니다. 특히 수컷에겐 생명의 가르침이죠.

복종방법을 가르치지 않으면 다른 수컷에게 한입에 물려 죽거나 하죠. 현실적인 애완견들에게는 잘 없는 경우이지만

저 어미는 본능적으로 가르치는 겁니다. 복종 훈련겸 급소(도망갈때 뒷다리제압해서 넘어뜨리기) 후에 목을 무는 순서등

종합적인 전투방법까지 차례로 가르치는겁니다. 저렇게 하는게 원래는 본능입니다. 그리고 강아지가 깽깽하는데 아직 철이

없어서 훈련이나 복종방법등을 깨우치지 못하거 엉청나게 엄살 떠는겁니다. 뭐 큰개도 엄살 엉청 심합니다.

진도개 강아지나 중개정도 때 엄살 수준을 보면 지나가다 모르고 발을 밟지는 않고 살작 발기전에 멈춰서 하나도 않눌렸는데 깨갱거리면서 밟힌쪽 다리를 한참 절고 다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