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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608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란색색연필
추천 : 1
조회수 : 35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02/10 01:10:37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시기를 거쳤지만 너무 어렸어서 기억나지 않는다.
내가 실질적으로 세상을 인지하기 시작한건 고작해야 이명박 박근혜인데...
한국의 성장스토리, 한강의 기억따위는 마치 신라의 삼국통일 스토리처럼 감흥없는 역사 속 이야기 같다.
"아~ 그렇구나. 그랬었구나~" 하는...
성장하는 국가에 산다는 거나 희망있는 미래라는건 뭘까???
뉴스에 맨날 그런게 나오는건가? 아니면 가만히 있어도 피부로 느껴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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