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파데 취향도 변하네요.
게시물ID : beauty_495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냐옹냥
추천 : 1
조회수 : 54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2/09 22:38:53
모공 커버. 예쁜 무너짐. 핑크베이스를 선호했는데요. 
최근 립스틱과 블러셔를 사면서
피부톤을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현재 퓨쳐리스크 쿨크림 (색상다운+촉촉함 필요시 사용)
래스팅실크 4호 (모공+핑크+예쁜 무너짐.. 파데 섞을때 무조건 쓰는편) 
더블웨어 쿨바닐라 (커버+지속력) 
hd n118 (색상다운+촉촉.. 리뉴얼전)
입생뚜쉬uv br20 (촉촉+핑크+톤업)
프로ex 페탈 (촉촉+핑크)
휩크림  누드220 (커버+지속력)

가지고 있는 파데가 거의다 핑크베이스에요. 
22호정도의 밝기를 유지하려고 해요.  
근데 블러셔를 쓰면 자동으로 화사해짐이 추가.. 
묘하게 톤업이 되서 
자연스러운 피부표현이 어려워지는 느낌적 느낌.ㅠ

결론은 옐로베이스를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작년 여름까지 파데만 사다가 간신히 줄여서 유지 중인데.. 
지금 쓰는 제품 그대로 옐로베이스 사려니 양심의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