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후 10개월 차 되는 봄이엄마입니당 8년동안 가끔 눈팅만 하다 가입하고 인사드려요ㅎㅎㅎ 작년 4월 말 한달 된 아가를 가정분양 받았습니다 지인한테..ㅎㅎ 봄에 데려와서 봄이..ㅋㅋㅋ 근데 엄마가 코숏, 아빠가 페르시안인데.. 귀가 접혀있더라구용. 의사선생님도 왜 그런지 모르겠다고..ㅋㅋ 집안내력이 있을수도 있나요? 먼 조상중에 있던지..ㅎ 아시는분들 좀 알려주시겠나용..ㅋㅋ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예뻐죽겠네용. 일년이 다 되가는데도 잠시 외출하면 보고싶어죽겠답니다ㅎㅎㅎ 각설하고 우리 봄이사진 올려봅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이제 자주 올릴수있겠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