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 퀘가 2인 이상인지라 사람 구해야 했는데
던바튼에서 죽어라 모집하던게 티르 가더니 이동하자마자 즉시 파갑...
그것도 두명이나... 울컥 감동
그리고 본 게임 들어가면서 느낀게 이쪽은 고출레에 메인스트림 용으로 힘이나 체력 올릴것 다 올렸는데
헉헉 대는 방면
도와주신 분은 순식간에 적들 끔살..
막판 보스?
엄청 큰 검을 소환해서 한큐에 날려버리시더라군요 햏
그쯤 되니깐
진지하게 강함이란 무엇인지 고찰 해봤습니다.
나는 왜 저분 만큼 딜량을 줄수 없는가?
아직 멀었는가?
진지하게 올 1랭 노려봐야 하는가?
등등이요.
어쨋든 할것 다했고 g20까지 기운차게 달려나가는 일만 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