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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선배가 얘기해준 메르스 음모론
게시물ID : mers_117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디요
추천 : 11
조회수 : 3428회
댓글수 : 28개
등록시간 : 2015/06/18 20: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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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박근혜는 중동에 다녀왔다. 당시 중동에서 박근혜는 국빈이기 때문에 어마어마한 대접을 받았다고 한다.
중동에서 낙타고기는 귀한 대접을 받는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아마도 중동에 온 박근혜에게 해당국가는 낙타요리를 풀코스로 대접했을 것이다.
그리고 중동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박근혜는 무리한 스케줄등으로 몸살에 걸렸다고 한다.
사실 국가원수가 아프면 정부는 입닥치는게 관례라고 한다. 근데 박근혜 정부에서는 구태여 이걸 언론에 뿌렸다.
얼마 후 박근혜는 다 낫고 공식석상에 참여하게 된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메르스가 터진다.
선배들이 얘기했다.
아마도... 박근혜는 중동을 다녀온 후 메르스에 걸리지 않았을까 추측해본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메르스다!! 이러면 안된다 여겨 청와대로 의사들을 불렀을 것이다.(여기서 의사들은 삼성친구들)
그리고 나서 박근혜는 완to the 치! 그러나 의사가 메르스에 옮음. 병원은 자신들의 이미지 타격에 겁을 먹고 교묘한 물타기를 시도함.
하지만 사태는 일파만파 커짐...
선배들과 담배피다가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근데... 제가 두서없이 글을 못써서 그렇지만 그 선배 얘기가 묘하게 설득력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이상한 찌라시에서 이상한 정보를 받은적이 있는데 그것도 매치가 되니 사실같더라구요.
이상입니다. 근데 이건 그냥 음모론이에요... ㄷㄷㄷㄷ

출처 회사 담배피는 곳에서 나온 아저씨들의 음모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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