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은 이래서 좋고 저 사람은 저래서 좋은데 누굴 찍어야 할까?
이런 고민...
내 평생 그런 선거를 할 수 있을려나....
하긴 지금 상황까지 온 것도 기적인데 여기에 만족해야 하고
나머지는 뒷 세대에 맞겨야 하나?
아니면 조금 더 욕심을 부려봐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