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호주/캐나다 고민중인 징어입니다...ㅋ ^^;;;
호주는 2008~9년 워홀 경험이 있어서 대략 날씨를 알겠는데
(브리즈번 시티->4존 쯤에서 살았어요.
근데 거기도 실내는 발시렵더군요 ㅋㅋ 한국 온돌에 길들여져서 그런지)
캐나다는 춥다고 하는데 얼마나 추운건지 잘 감이 안와요..
한국으로 치면 몇월달 날씨가 계속 유지되는건지요?
토론토나 노바스코샤 쪽은 따뜻하다고들 하는데 체감상 어느정도인지요?
어릴땐 더워서 짜증나는것보다 겨울이 낫다고 생각했는데
나이가 들수록 추운건 정말 못견디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