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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707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늑대와호랑이★
추천 : 2/2
조회수 : 120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1/03/24 13:02:06
박영선이 박원순을 외면할수록 당선권에서 멀어져 갈 것.
상대 당 후보의 실정을 어느 서울시장이 수습했는지 유권자에게 상기시켜야 할 판에.
가뜩이나 본인 정체성에 대한 의구심을 거두지 않은 당원들이 많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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