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에서 공부하는 오빠 빼고 온 가족이 모인날
미국이라 따로 새해는 안지내지만 할머니 산소도 다녀오고 장도봐왔습니당!
핫도그재료를 사왔어요
아빠가 미국 소세지는 너무짜다 라고하셔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그렇지만 비싼ㅜㅜ 파인애플 소세지를 샀습니당
참치캔도사서 기름을 쫙빼준후
마요네즈 설탕 피클을 넣고 섞은후
크래커위에 올려 먹었어요
내맘대로 투나카나페
핫도그는
양파랑 할라피뇨를 얇게 썰은후
올리브오일에 볶다가 소세지넣구 익힙니다
빵은 그냥 기본빵으로했어요
재료를 빵에넣구 케챱 피클 넣고 먹습니당!
맛있다구하네요!물론 저는 먹지않았지만ㅜㅜ
다들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맛있는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