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깨는데 한 2주 걸린거 같아요.

시즌여정때문에 악사랑 성전만 시즌으로 깨고 나머지는 스탠에서 마무리했습니다.

어려웠던걸로 기억에 남는 던전은

악사 : 어둠
성전 : 롤랜드 (수도 울리에 버금가는 난이도, 황금무두 도리깨 필수)
부두 : 비취
야만 : 황야
법사 : 델세르, 불새
수도 : 울리 (최고극악난이도!!, 카나이 영원, 무기 인검/사자주먹, 화염이뮨목걸이 필수) , 오공


쉽기로 기억나는 던전은

악사 : 습격
성전 : 빛의구도자
부두 : 아라키르, 주니마사
야만 : 불멸자
법사 : 탈라샤
수도 : 인나
 
진행하는동안 안해본 캐릭터도 많이 해봐서 좋았고
특히 퀘스트 목표를 달성한 후 성취감이 정말 짜릿하더군요. (롤랜드, 울리아나는 정말.. ㅠㅠ 파티를 시도할까 망설여질만큼 함들어서 솔플로 깨고나서 너무 신나 비명을 질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