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새로운 시즌 시작 된 이후
구지 내가 스트레스 받으며 겜을 할필요가 있을까...회사 끝나고 소소히 즐기려는건데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찾아봤습니다.
뭔가 할만한 겜 없을까 하다가. 트오세도 해보고 와우도 다시 들락거려보다가...
소소하게 하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여
예전에 사둔 디아가 생각나서 다시해보니 소소하니 잼네요. 기억도 안나는데 영혼을 거두는 확장팩도 사놨었네요.
쉬는 날 같은경우는 겜 하다가 몇번씩 잠들기도 하네요 . 반복 사냥이라 그런지 쉽게 잠들게 해주네요.
보통 한시간 정도 하면 스르르 잠이 오더라고요. 시즌제라는것도 생겨서 시즌 아이템 받기위한 목표도 있고요.
경매장은 사라진건지 제가 못찾는건지 없는걸 봐선 사라진것 같기도 하고요.
또 요즘은 샨나라 연대기 미드 보고 있는데 그것 보면 악마를 잡아야 할것 같은 느낌이 더욱 강하게 들어
샨나라 연대기와 디아3 궁합도 참 좋은것 같아 무료한 시간없이 쉬는 시간을 잘 즐기고 있습니다.
어쨋던 병신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